[반덤핑] 오스트리아·대만·UAE산 유정용 강관(OCTG) 반덤핑 원심 조사 예비판정: 47~69% 덤핑마진

미국 상무부는 2026년 10월 30일, 오스트리아·대만·아랍에미리트(UAE)산 유정용 강관(oil country tubular goods, OCTG)에 대한 반덤핑 원심 조사에서 긍정 예비판정을 내렸습니다. 국가별 예비 덤핑마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업체덤핑마진
오스트리아Voestalpine Tubulars47.21%
그 밖의 업체47.21%
대만Shin Yang Steel51.19%
Tension Steel Industries54.74%
그 밖의 업체52.43%
UAEAjmal Steel Tubes and Pipes Industries68.88%
Universal Tube and Pipe Industries; THL Pipe and Tube Industries61.45%
그 밖의 업체68.23%

상무부는 오스트리아산 제품에 대해서는 상계관세 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9월 1일 상계관세 예비판정에서 10.17%의 보조금률을 산정했습니다. 최종판정은 UAE가 2027년 1월 20일 무렵, 오스트리아와 대만이 2027년 3월 22일 무렵 나올 예정이며, 오스트리아 상계관세 최종판정도 반덤핑 최종판정과 같은 날로 맞춰져 있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도 산업피해 조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의 제소자는 미국 유정용 강관 제조업체 협회(USOMA), 유에스스틸(U.S. Steel), 미국 철강노조입니다.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는 이미 별도의 반덤핑·상계관세 명령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오스트리아·대만·UAE산 유정용 강관 반덤핑 예비판정 자료 (2026년 10월 30일) · 오스트리아산 유정용 강관 상계관세 예비판정 자료 (2026년 9월 1일)

글쓴이: Pierce Lee

이정운 변호사(Pierce J. Lee)는 크롤앤모링(Crowell & Moring LLP) 워싱턴 D.C. 사무소에서 활동하는 미국 반덤핑·통상 변호사로, 미국 반덤핑·상계관세, 232조·301조·IEEPA 관세, 원산지·품목분류·관세평가 등 미국 통상·관세법 자문과 소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